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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성원상떼빌아파트 살며 주민들과 주차문제로 갈등 + 경비원에게 갑질
현재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다
폭행을 하고
결국은 무고한 불쌍한 경비원 한분을
죽음에까지 이끄는 협박
병원에서까지도 멈추지않은
극악무도한 살인범이라고 볼 수 있다
감정폭력은 이제
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할때이다
이 엔터테인먼트사? 없어지면 그만이다
하지만 심성우 라는 인간은
버젓이 살아 돌아다니고있다
2,3차 가해까지 예상할 수 있고
동시에 이전의 피해자가 없을 수가 없다
신상을 밝히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만들어야하며 우리 사회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않게 관심이 필요하다
아파트 갑질 사건은 아직도 빈번하게 일어나고있다
사회가 아직 여물지않은것이 느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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